타이베이 여행 마지막 날이었어요. 3시 비행기니 적어도 12시까지는 공항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기로 했어요.
그래서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꼭 들러보고 싶었던 나무로 만든 소품샵 Wooderful Life에 들러 구경하고
아직 먹어보지 못한 것들이 많지만 꼭 먹어보고 싶었던 가게들에 들렀어요.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라 아쉬운 날이었쬬. 먹어보지 못한 것들이 많고 구경해보지 못한 곳들은 더 많은데 아쉬웠어요.
다음에 또 오게 될 것을 기약하며 마음에 들었던 분위기를 가진 나라 대만을 떠난 날이었죠.
"그 떄는 소화력을 더 길러올테다"라는 이상한 자신과의 약속을 마음속으로 돠네이며 비행기를 탔지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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