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트립

 

대만여행 2일차 기록이에요.

타이중에 너무 맛있는 디저트카페/빵집이 많아서 제대로된 식사를 거의 못했지요...

아쉬워요...

아직 못 가본 스크랩해둔 가게들이 많았는데

관광지도 못 가보고.

원래는 루체성당이나 무지개마을 같은 곳도 가보고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.

게다가 중간에 잘못된 역에서 내려서 많이 피곤한 하루였어요.

나중에 하나씩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가며 포스팅해야겠어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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